▲ 18일 청도군 이서면 박준규씨(48) 시설하우스(4천500여㎡)에 복사꽃이 피기 시작했다. 박씨 시설하우스 복사꽃은 노지보다 2개월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오는 5월 하순께 복숭아를 수확한다.
▲ 18일 청도군 이서면 박준규씨(48) 시설하우스(4천500여㎡)에 복사꽃이 피기 시작했다. 박씨 시설하우스 복사꽃은 노지보다 2개월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오는 5월 하순께 복숭아를 수확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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