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코로나19(우한 폐렴) 31번째 확진자가 5차례 택시를 이용한 것이 알려지자 시민들의 택시 탑승 기피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날 오후 동대구역 인근 한 택시 승강장에서 빈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 18일 코로나19(우한 폐렴) 31번째 확진자가 5차례 택시를 이용한 것이 알려지자 시민들의 택시 탑승 기피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날 오후 동대구역 인근 한 택시 승강장에서 빈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