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만 맛볼 수 있는 귀한 봄 과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봄 대표 과일로 꼽히는 ‘대저토마토’를 선보인다. 부산 대저동의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는 ‘대저토마토’는 짭쪼름하고 새콤달콤해 흔히 ‘짭짤이 토마토’라 불린다. 여름이 제철인 일반 토마토와 달리 지금부터 4월까지만 반짝 맛볼 수 있다. 100g에 1천290원.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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