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와촌면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윤윤표·권순이)는 19일 선본사 행사지원 답례로 받은 30㎏들이 백미 80포(시가 6백만 원 상당)를 와촌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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