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달성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교부받는다. 사진은 달성군청사 전경.


대구 달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교부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부처에 관계없이 모든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8월 30일 세제분야에서 대구경북 최초로 달성군청사 1층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개소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통합민원실이 설치된 후 세금 관련 상담을 하거나 증명서 발급을 받으려면 세무서와 자치단체를 따로 찾아다녀야 했으나,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통해 군청 내에서 원스톱으로 국세와 지방세 관련 업무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김문오 군수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로 납세자 편의 제공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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