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종교계 비상

발행일 2020-02-20 19:09:3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대구·경북에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종교계도 비상이 걸렸다. 20일 오전 영천시 청통면 거조사(주지 태관 스님)에는 신도들의 안전을 위해 점심공양을 중단하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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