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기방도령 결말? 기방도령 줄거리? 정소민 나이 등에 쏠린 관심

사진=영화 '기방도령' 포스터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기방도령>이 방송되는 가운데, 정소민 나이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2019년 7월 20일 개봉된 남대중 감독, 준호(허색), 정소민(해원), 최귀화, 예지원, 공명 주연의 <기방도령>은 관람객 평점 7.07, 네티즌 평점 5.64, 누적관객수 287,053명을 기록한 110분 분량의 코미디영화다.

영화 <기방도령>은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준호)’이 조선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역사상 가장 신박한 코미디작품이다. 국내 영화 최초로 등장하는 ‘남자 기생’이라는 기발한 소재와 예측불가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 기방에서 자란 아이. 그 자체가 ‘기방도령’인 ‘허색’은 폐업 위기에 놓인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난설(예지원)’에게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겠노라 선포한다. 저잣거리의 누구나 뒤돌아볼 만큼 수려한 용모는 물론, 시, 서, 화에도 능한 재주를 지닌 완벽한 꽃도령 ‘허색’의 등장은 시작부터 조선 사대부 여인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여심을 꿰뚫어 보는 ‘허색’의 천부적인 재능에 방년 25세 괴짜 도인 ‘육갑’의 탁월한 홍보가 더해져 ‘연풍각’은 단숨에 문전성시요, ‘허색’은 조선 최고의 기생으로 등극한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이들의 사업은 아름답고 현명한 여인 ‘해원(정소민)’과 양반가 도령 ‘유상(공명)’의 등장으로 삐거덕거리기 시작한다.

한편, 정소민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정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