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군, 풍부한 산림자원 활용한 녹색 일자리 344명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이 올해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예산 28억3천400만 원을 투입한다.

공공부문 연령별 일자리는 청년 70명, 중장년 229명, 노인 45명 등 344명이다. 남자 388명, 여자 6명으로 구성됐다.

산림사업 관련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려워 기간제 근로자로 한정했다.

사업별로는 △도로변·생활권 주변 가시권 덩굴제거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11명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사업 8명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사업 110명 △산불 감시원 사업 200명 △산사태 재해 일자리 사업 4명 △임도관리원 사업 8명 △산림서비스 도우미 사업 3명 등이 참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장년층 일자리 수요 부족에 대비 전문기술 교육 확대 등 전문성과 지속성을 가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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