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는 오는 5월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하려던 ‘2020문경찻사발축제’를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잠정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가 지역 사회까지 확산함에 따라 감염예방과 확산방지 차원에서 결정됐다.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축제기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 문경시는 오는 5월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하려던 ‘2020문경찻사발축제’를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잠정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가 지역 사회까지 확산함에 따라 감염예방과 확산방지 차원에서 결정됐다.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축제기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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