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상주시 추가 확진자 5명 추가발생

상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관장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상주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5번 확진자는 예천군 장애인시설 직원(49·여) 등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상주시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이 여성은 지난 25일 확진자가 나온 예천 장애인시설 ‘극락마을’에서 근무하고 있다. 21일 경미한 인후통에 이어 열이 나자 검사를 받았다. 이 여성은 이미 폐쇄된 극락마을에 격리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번 확진자 신봉동 60대 여성(61)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24일 확진된 3번 확진자의 이스라엘 순례 참가자(60)의 부인이다. 이동 동선은 18∼21일 조합공동체(오이하우스) 22일 성모약국∼농협하나로마트∼콜택시∼동생집(성동동)∼천일약국, 24일 자가격리 됐다.

7~8번 확진자는 외서면 거주 70대 부부가 각각 26일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 19일 대구에서 온 보험설계사와 3시간 정도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현재 자가 격리된 상태다.

9번 확진자(35)도 의성군의 이스라엘 성지순례 참가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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