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100만 개가 군용트럭에 실려 대구 스타디움으로 들어와 하역 준비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