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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나이차이? 쌍둥이? 살림남 시즌2, 쌍둥이 공개..."사랑해 주셔서 감사" 마지막 인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최민환♥율희 나이차이, 쌍둥이가 궁금한 가운데 최민환 ♥율희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 부부의 가슴 벅찬 쌍둥이 출산 현장과 아쉬운 작별 인사가 그려졌다.

최민환은 율희의 출산을 앞두고 계속 그녀 곁을 지키며 긴장감 속에 쌍둥이 아윤과 아린을 무사히 출산했다.

최민환은 쌍둥이를 품에 안으며 "너무 가벼워. 예뻐. 신기해"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율희는 출산 4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다. 율희는 "선생님께 칭찬받았다. 희복력 짱이라고 하셨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최민환은 "우리가 진짜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니 신기하다. 보고 있어도 안 믿겨"라며 "둘이 늘어나니까 가장의 무게가 좀 더 무거워졌다. 열심히 해야지"라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 가정을 꾸리고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하차 인사를 건넸다.

율희는 "실감 안 나고 너무 아쉽다. 또둥이 돌잔치까지 해야할 거 같은 느낌이다. 그동안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힘차게 키우겠다"라며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민환은 28세, 율희는 23세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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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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