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화남면(면장 정하목)은 지난 26일 주택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장모(63)씨에게 구호물품 및 위로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 상주시 화남면(면장 정하목)은 지난 26일 주택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장모(63)씨에게 구호물품 및 위로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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