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에 생활치료센터가 마련됐다. 코로나19 경증환자 160명이 입소할 수 있다. 환자들은 1인 1실을 사용하고 상태가 나빠지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다. 이날 한 환자가 구급차에서 내려 생활치료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 2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에 생활치료센터가 마련됐다. 코로나19 경증환자 160명이 입소할 수 있다. 환자들은 1인 1실을 사용하고 상태가 나빠지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다. 이날 한 환자가 구급차에서 내려 생활치료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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