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2일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수습을 위해 방역 소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알코올 주조원료 3t을 대구 북구청에 전달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