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00개, 손소독제 340개 전달

▲ 재안동향우회는 지난 4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400만 원 상당의 마스크(500개) 및 손소독제(340개)를 기탁했다.
▲ 재안동향우회는 지난 4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400만 원 상당의 마스크(500개) 및 손소독제(340개)를 기탁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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