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슈가맨3' 제공

자자 버스 안에서, 원히트원더 1990년대 가수가 관심인 가운데 '슈가맨3'가 14회를 끝으로 이번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6일(금일) 방송되는 '슈가맨3' 마지막회 예고편에서 출연자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유재석은 “제가 세 번의 시즌 동안 내내 모셔달라고 소환 요청했던 분이 출연한다. 이번 시즌에서 재석팀이 아직 100불을 한 번도 못했는데, 오늘 도전한다”고 거물급 슈가맨의 등장을 예고했다.

정체 공개에 전에 정체를 알아차린 판정단도 "이 노래면 100불이 아니라 105불도 가능하다'고 확신했다는 후문.

'슈가맨3' 사상 첫 쌍 100불에 도전한다는 예고편을 보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버스 안에서'는 원히트원더 1990년대 가수 라는 말은 히트곡이 한개인 가수 자자의 노래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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