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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푸른요양원 확진자 51명…117명 검체 완료

7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봉화 푸른요양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1명으로 늘어났다.

7일 경북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4일 4명의 확진자가 나온 푸른요양원에서는 5일 45명의 확진자가 속출한 데 이어 6일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입소자 40명, 종사자 11명이다.

푸른요양원에는 입소자 56명 등 117명이다.

푸른요양원 첫 확진자는 지난 4일 오전 입소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입소자 중 해성병원에 입원중이던 4명에 대한 긴급 검체 검사에서 2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전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이후 5일 오전 확진자가 34명에 이르러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고 경북도는 오는 9일부터 2주일간 도내 581곳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결단하기에 이르렀다.

박완훈 기자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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