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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결혼? 나이? 남편? 학력? '놀면 뭐하니?' 손열음, 감탄만 나오는 피아노 연주 선보였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제공
손열음 결혼, 손열음 나이, 손열음 남편, 손열음 학력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손열음(34)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이 화제다.

원주 출신 손열음 예술감독은 지난달 29일 방영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패널로 출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유재석이 트로트 가수 `유산슬'을 잇는 음악 천재 `유르페우스'로 변신,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서 꿈의 무대 예술의 전당에 오르는 `유케스트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청중단으로는 손열음은 김광민과 함께 등장했다. 두 거장 피아니스트가 나타나자 유재석은 깜짝 놀랐다. 유희열과 이적도 등장해 유르페우스의 성장을 지켜봤다.

김광민, 손열음은 각자 근황을 전했다. 교수로 일하고 있다는 김광민은 '수요예술무대' 무대 후 이렇다 할 방송 출연이 없다고 했고, 손열음은 '수요예술무대' 후 'TV 예술무대'로 타이틀이 바뀐 뒤 김광민에 이어 진행을 맡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손 감독은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의 갑작스러운 부탁을 받고 디지털 피아노로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의 편곡 버전을 신들린 속주로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손열음의 연주에 유재석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감탄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유재석은 손열음의 연주에 "영광입니다"면서 "손열음 씨 손이 날아다는 줄 알았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손열음의 피아노 독주 장면은 이날 시청률 13.2%(닐슨)까지 치솟기도 했다.

손열음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와 하노버국립음악대학 석사의 학력을 보유 중이다.

한편 손열음은 2018년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을 맡아 음악제를 이끌어 오고 있으있으며, 오는 27일 슈만의 크라이슬레리아나와 판타지 등을 녹음한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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