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산업개발(대표 박학수)은 지난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영천시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 대성산업개발(대표 박학수)은 지난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영천시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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