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방역 체계 강화

올 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주말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 대인 소독기가 설치돼 방역 체계가 강화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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