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한국전기관리주식회사 신태홍 대표(200만 원)와 청호컴넷 최수용 대표(100만 원), 대경GSM 이재현 대표(300만 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관련해 후원금 600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 군위군 한국전기관리주식회사 신태홍 대표(200만 원)와 청호컴넷 최수용 대표(100만 원), 대경GSM 이재현 대표(300만 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관련해 후원금 600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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