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지난 10일 6개 언어로 제작한 코로나19 예방 수칙 홍보물을 외국인공동체 모임 장소 등에 배부했다. 보안자문협의회 협조를 받아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도 탈북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지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