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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나이? 박해미 남편? 아들 황성재? 모던패밀리, 박해미 母 "딸, 절대 결혼하지마" 조언

사진=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박해미 나이, 박해미 남편, 아들 황성재가 주목받는 가운데 박해미의 어머니가 딸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6일 밤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에서 1년만에 재회한 박해미의 어머니가 딸에게 걱정 어린 충고를 전했다.

이날 박해미는 캐나다에 사는 어머니를 1년 만에 만나 자신의 집으로 모신 뒤, 브런치와 티타임을 즐기며 그간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해미는 "엄마는 내 나이 때 꼭 했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거 있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후회되는 게 많다. 아빠와 결혼을 안 했으면 하는 것이다. 그때는 콩깍지가 씌었으니까 그랬지만, 다시 산다면 결혼 안 하고 혼자 살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박해미는 "많은 분들이 나에게 '혼자 살라'고 조언한다"고 했다. 어머니는 "절대 싱글로 살아라. 결혼하지 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미는 “엄마도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하지 않았느냐?”고 받아쳤고 어머니는 “맞다. 결혼하고 6년 동안 집에 못 갔다. 외할아버지가 못 오게 했다”고 털어놨다.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해미가) 벌써 두 번이나 결혼하고 이혼을 했다. 앞으로는 제발 싱글로 살았으면 한다. 나의 희망사항이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박해미 아들 황성재는 배우 박해미와 황민의 아들이다. 박해미 나이는 57세다.

한편 박해미는 지난해 5월 남편 황민과 협의이혼했다. 황민은 지난 2018년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동승자 2명이 숨졌고, 힘든 시간 끝에 박해미는 결국 이혼을 택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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