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회장 백영철)는 지난 10일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소독약품 등 구입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성주군에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