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공적 마스크 판매처의 재고 현황을 한 눈에 보여주는 마스크알리미 앱이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시스템이 지연돼 판매정보 없이 약국과 우체국을 찾은 시민들은 발길을 돌리는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이날 대구 수성구 한 우체국. 준비된 마스크가 소진돼 직원이 판매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 11일 오전 공적 마스크 판매처의 재고 현황을 한 눈에 보여주는 마스크알리미 앱이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시스템이 지연돼 판매정보 없이 약국과 우체국을 찾은 시민들은 발길을 돌리는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이날 대구 수성구 한 우체국. 준비된 마스크가 소진돼 직원이 판매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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