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공적 마스크 판매처의 재고 현황을 한 눈에 보여주는 마스크알리미 앱이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시스템이 지연돼 판매정보 없이 약국과 우체국을 찾은 시민들은 발길을 돌리는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이날 대구 수성구 한 우체국. 준비된 마스크가 소진돼 직원이 판매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 11일 오전 공적 마스크 판매처의 재고 현황을 한 눈에 보여주는 마스크알리미 앱이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시스템이 지연돼 판매정보 없이 약국과 우체국을 찾은 시민들은 발길을 돌리는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이날 대구 수성구 한 우체국. 준비된 마스크가 소진돼 직원이 판매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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