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복주(대표 이원철)는 지난 1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소독용 알코올 30통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 금복주(대표 이원철)는 지난 1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소독용 알코올 30통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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