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 중구 신한카드 콜센터가 입주한 ABL빌딩에서 중구청 방역요원들이 외부 출입구를 소독하고 있다. 이날까지 대구에서는 DB손해보험, 신한카드, 삼성전자서비스, 동양생명 등 13개 콜센터 시설에서 57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중 10명은 신천지 교인으로 파악됐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디아프(Diaf), 국내 아트페어 최초로 ‘NFT’ 컬래버…최영욱 작가의 NFT 작품 2천 개 선착순 증정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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