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대구 신천지교회에 대한 전방위 행정조사가 시작됐다. 이날 오후 시 공무원과 경찰이 교회 내부에서 확보한 증거 물품들을 운반하고 있다. 행정조사는 정확한 교인 명단과 집단 거주지 파악, 확잔자들의 역학 조사에 필요했던 자료 은폐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서다.
▲ 12일 오전 대구 신천지교회에 대한 전방위 행정조사가 시작됐다. 이날 오후 시 공무원과 경찰이 교회 내부에서 확보한 증거 물품들을 운반하고 있다. 행정조사는 정확한 교인 명단과 집단 거주지 파악, 확잔자들의 역학 조사에 필요했던 자료 은폐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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