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7명과 환자 9명, 직원 가족 2명 등 대구 북구의 관절 치료전문병원인 K마디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이나 발생했다.확진자는 직원 7명과 환자 9명, 직원 가족 2명 등이다.대구시는 지난 10일부터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으며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대구에서는 코로나 확진자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 내 집단 감염이 확인된 셈이다.대구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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