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교육문화센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중 재능기부 희망자와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지난 13일 영천시청을 방문해 수제 면 마스크 5천 개를 코로나19 예방에 써달라며 기탁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