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동영상 시청, 문서 작업,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 ‘아이뮤즈 레볼루션 X11’를 판매한다. 높은 사양과 함께 넓은 화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북커버형 도킹 키보드까지 세트로 구성돼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자녀들의 학습 공백을 채울 수 있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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