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 있는 장애인 운영카페 ‘I got everything 달서구청점’(운영 학산보호작업장)은 지난 12∼13일 코로나19와 싸우는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커피 400잔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 카페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4명과 매니저 3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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