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조화 소품을 활용해 화사한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도록 제안한다. 프라자점 9층 올리브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봄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조화꽃을 판매한다. 수국, 시아신스, 몬스테라, 장미 등 각종 조화를 만나볼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