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래불사춘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라는 고사성어가 딱 맞아떨어지듯 코로나19는 화사한 봄꽃을 감상할 여유마저 앗아갔다. 17일 오후 개나리꽃이 만개한 대구 북구 신천변.
▲ 춘래불사춘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라는 고사성어가 딱 맞아떨어지듯 코로나19는 화사한 봄꽃을 감상할 여유마저 앗아갔다. 17일 오후 개나리꽃이 만개한 대구 북구 신천변.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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