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코로나19 확진자(31번)가 발생한지 한달째인 17일 오전.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 대기실에는 밤샘 근무에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천사들이 모여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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