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정보센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보시스템 방안 마련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보시스템인 원격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보시스템인 원격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정보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기관(부서) 폐쇄 시 업무 공백 방지를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유지관리 업체 방문 점검을 접근제어 프로그램을 통한 원격 및 화상 점검으로 변경했다.

또 이동 근무지에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게 방화벽 보안정책을 추가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경북정보센터는 경북교육청 등 지역 26개 교육행정기관 홈페이지와 전체 도서관시스템뿐만 아니라 연기된 개학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학습 공백을 채우는 IT교육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손경림 경북정보센터 관장은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스템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나 이 시기를 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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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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