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중구청, 착한 임대인 운동 건물주에 다양한 지원

대구 중구청


대구 중구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돕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홍보하는 건물주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우선 구청은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한 임대인들을 대상으로 해당 건물의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우선 지원한다.

또 중구 골목투어 참여 시 참여 인원과 상관없이 골목문화해설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향촌문화관 무료입장, 기획전시실·녹향 대관료와 봉산문화회관 기획공연 관람료를 50% 할인해 준다.

구청은 지역 임대인들의 활발한 동참을 이끌고자 재산세와 같은 지방세 세제 혜택안을 마련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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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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