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고기 가공업체인 올품 변부홍 대표이사가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 닭고기 가공업체인 올품 변부홍 대표이사가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변부홍 올품 대표이사가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변 대표는 노사 협력, 신규 일자리 창출,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 실천 등 기업경쟁력 제고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변부홍 대표는 “올품은 지난 18년 동안 품질경영, 열린 경영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일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품질의 닭고기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가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품은 연간 1억 마리의 육계를 사육, 생산하는 닭고기 가공업체다. 닭고기의 품질과 위생을 제1의 가치로 삼아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닭고기 공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