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이 취약계층의 ‘코로나 19’ 위기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3월20일 대구지역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마스크 5천 개 등의 위생용품을 기증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