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3명, 경주 6명, 성주 1명 추가 발생…
경북도는 2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0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때(1천190명)보다 10명이 늘어난 것이다. 퇴원자는 33명이 나와 총 41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8명으로 전날과 변동이 없었다.
추가 확진자는 △경산 3명 △경주 6명 △성주 1명 등이다.
이로써 경산 누계 확진자는 △경산 584명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0명 △칠곡 49명 △포항 49명 △안동 47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36명 △성주 20명 △김천 17명 △상주 15명 △고령 8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4명 △영덕 2명 △청송 1명 △영양 1명 등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