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60계치킨 신암점(대표 박창기)은 지난 18일 치킨 30마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00만 원 상당을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신암2동 저소득층에 후원하기로 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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