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북구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 주성영 후보
▲ 주성영 후보
4·15 총선 대구 북구을 무소속 후보인 주성영 전 의원은 22일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내 초.중 10여곳을 선정하여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ICT)이 집약된 “스마트 미래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미래교실은 전자칠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TV, 가상현실(VR), 3D프린트, 드론 등 ICT가 총망라돼 있다.

주 전 의원은 또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초.중.고등학교 주변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및 도로개선 등과 스쿨존 및 CCTV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 전 의원은 “아이들의 쾌적한 학습권, 건강권 보장을 위해 관내 학교 미세먼지 저감 사업(공기정화장치, 학교 숲 조성), 교실 내 석면제거 등 교육환경개선 사업도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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