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미래통합당 박형수 예비후보 "주민 뜻 받들고, 총선 승리에 박차”가할 것

발행일 2020-03-22 16:23:1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박형수
미래통합당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한 박형수 후보는 “지역구 주민들의 뜻을 받들고, 총선 승리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경선에서 선의의 공천 경쟁을 펼친 통합당 후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또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마음까지도 담아내 오직 주민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지난 경선에서 열렬한 지지를 보내주신 주민들의 열망과 염원은 지역발전을 이뤄 달라는 주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다”며 “이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겨 영주·영양·봉화·울진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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