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의료진들의 업무 과부하 걱정..

▲ 22일 대구·경북 지역의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환자들이 총 200명에 육박하고 있어 부족한 의료진들의 업무 과부하가 예상된다. 이날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교대근무를 위해 방호복 착용실로 이동하고 있다.
▲ 22일 대구·경북 지역의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환자들이 총 200명에 육박하고 있어 부족한 의료진들의 업무 과부하가 예상된다. 이날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교대근무를 위해 방호복 착용실로 이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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