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주·성주 각 1명씩 신규 확진자 나와…경북도 23일 0시 기준 집계
경북도는 2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0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때(1천200명)보다 3명이 늘어난 것이다. 퇴원자는 35명이 나와 총 44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8명으로 전날과 변동이 없었다.
추가 확진자는 △안동 1명 △경주 1명 △성주 1명 등이다.
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경산 584명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0명 △칠곡 49명 △포항 49명 △안동 48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37명 △성주 21명 △김천 17명 △상주 15명 △고령 8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4명 △영덕 2명 △청송 1명 △영양 1명 등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