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울진국유림관리소, 코로나19로 식목일 행사 취소

도시숲 나무심기로 대체

울진국유림관리소 전경.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75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다음달 3일 계획된 ‘나무심기 행사’를 취소하고,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내 도시 숲 보완 식재로 행사를 대체하기로 했다.

보완 식재되는 수종은 장미꽃 800그루, 산딸나무 5그루, 겹벚꽃나무 5그루, 밤나무 3그루 등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국비 6억 원을 들여 울진지역에 총 14만8천 그루는 식재하는 조림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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