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1천만원(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 1천500만원) 직접 대출.

▲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상공인 긴급 경영애로자금 대출이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신용등급에 따라 분산돼 25일부터 시범 운영된다. 신용등급 1~3등급은 시중은행, 1~6등급은 기업은행, 4등급 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접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소진공에서는 기존 대출과 매출 하락 정도, 신용등급을 따지지 않고 1천만원(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 1천500만원)을 빠르면 3일, 늦어도 5일 안에 대출을 해 준다. 대출금리는 1.5%이다. 24일 오후 증명서 발급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북부센터를 찾은 소상공인들.
▲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상공인 긴급 경영애로자금 대출이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신용등급에 따라 분산돼 25일부터 시범 운영된다. 신용등급 1~3등급은 시중은행, 1~6등급은 기업은행, 4등급 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접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소진공에서는 기존 대출과 매출 하락 정도, 신용등급을 따지지 않고 1천만원(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 1천500만원)을 빠르면 3일, 늦어도 5일 안에 대출을 해 준다. 대출금리는 1.5%이다. 24일 오후 증명서 발급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북부센터를 찾은 소상공인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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