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며 단체헌혈. 기사 입력 : 2020-03-25 18:52:14 최종 수정 : 2020-03-25 18:53 김진홍 Share 25일 오전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어려움에 대구 달서구 달서시장과 와룡시장 상인들이 자발적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시장을 찾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버스 앞에서 상인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헌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두기 헌혈 사회 거리 단체 김진홍기자 선별검사소 진입금지 구역에 장기간 주차된 카라반... 새로운 대구를 갈망하다. 대구지역 캠핑장...1월, 2월 예약률 90% ‘언택트’ 소비시대 바이크 관련 업종 호황... 반가운 함박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