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경북도청 수영팀,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 릴레이 성금 쾌척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 릴레이에 참여한 경북도청 수영팀.
경북도청 수영팀이 경북도체육회가 진행 중인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 릴레이(바통 챌린지)에 참여했다.

26일 경북도체육회에 따르면 김서영, 정유인, 박수진 등으로 구성된 경북도청 수영팀은 2천21만 원을 성금으로 쾌척했다.

그동안 도쿄 올림픽을 위해 준비해온 선수단은 올림픽 연기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힘내서 시작하자는 각오로 2021년을 상징하는 2천21만 원을 모았다.

김서영은 “경북도청 수영팀에서 운동하면서 받았던 경북도민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덕분에 항상 큰 힘을 얻었다”며 “코로나19로 도민들이 힘든 시간에 이렇게나마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밝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헌호기자
댓글 0